'모여진 낱말'에 해당되는 글 39건

  1. 2009.12.04 음. 5
  2. 2009.11.20 음운론 11
  3. 2009.11.15 아프다 12
  4. 2009.11.02 _ 4
  5. 2009.11.01 쉽지 않은 게 4
  6. 2009.10.23 나는 11
  7. 2009.10.18 순간 4
  8. 2009.09.13 깜짝 2
  9. 2009.09.06 2007년의 시간들 2
  10. 2009.08.23 또닥또닥 2
  11. 2009.08.08 답답
  12. 2009.06.30 그러니까 뭐 이런거 4
  13. 2009.06.28 멍청하면 2
  14. 2009.06.27 흩어진 나날들 2
  15. 2009.06.27 잘 안되는 것2 2
  16. 2009.06.15 봄눈
  17. 2009.05.31 2
  18. 2008.09.30 이틀간의 북 페스티벌 7
모여진 낱말2009. 12. 4. 01:36

음.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11. 20. 00:59

감기 거의 다 나아서 이제 기침만 쪼금 남았는데

요새 밖에서 기침하면 눈치보이잖아

우어 그래서 눈도 깔고(ㅋㅋ) 기침하느라 나 요새 정신 없음

 

아무튼 11월 언제 보름 넘어갔나 싶어

뭐야 이러다 12월 되고

진짜 나 스물 다섯 되면

완연한 이십대 중반

이미 지금도

였지. 아하

 

 

음운론 오늘 발표 주제는

통신 언어에 대해서

뭐 여러 이야기들이 나왔어

그 중에 쌤은 오늘 발표를 통해 시망과 열폭을 배우셨는데

 

발표자 : 아, 다른 친구들이 맞춤법 틀릴 때, 지적해서 알려주기도 뭐하고...괜히 얘기 했다가 애들이 국문과 티낸다고 하면 괜히 또....

 

쌤 : 틀린 거 알려줬는데 그렇게 말하는 친구에겐 이렇게 말해줘요.

야, 너 열폭이냐

 

아 이거 뭔가 웃긴상황이었는데

아무튼

나도 맞춤법과 띄어쓰기 잘 틀려

나 열폭 안하니까

알려줘잉 하트
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11. 15. 22:37



아프다잉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11. 2. 16:00

_



1.
나는 요새 잘 못견디는 사람인 듯해.
(예전에도 그랬는가...)
그러니까 좀 더 관대해지고 싶다.

2.
차근차근한다면

3.
추워도 맑으니 마음이 좋다.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11. 1. 00:25


대따 많당
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10. 23. 19:33

녹말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10. 18. 22:10


내가 하고 싶은 걸
분명하게 말할 수 있게.







티스토릴 닫고 -_-
시험공부를 하자.


...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9. 13. 01:43


그러니까 괜히  싫어하는 게
얼마나 무익한지,

아직 부족하지만
그래도
나도 좀 알아가고 있다.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9. 6. 23:56

어쩔 수 없던 순간들, 그땐 그럴 수 밖에 없는 순간들이 있는 것 같다.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 해도 나는 그것 이상 할 수 없는 것.

그렇기 때문에 시간에 대한 후회 조차 할 수 없어. 그땐 정말 가만있기만 해도 감정에 밀려 늘 넘어지기만 했었는데.
D와 나는 지금 그때보다 좀 나아졌을까?
어떠냐 넌.

계절은 늘 놀랍다.
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8. 23. 17:11

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8. 8. 01:04
하기도 하고
막막 하기도 하고
곰곰 생각해보면
그냥 괜찮기도 하고.

언제나
마음이 제일 어려웠지 뭐.
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6. 30. 20:13


내일 모레 시험이니까
그림이 막 그리고 싶어진다거나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6. 28. 23:08


마음이 고생.


제일 중요한 건,
마음을 잡는 일.

요즘 내가 가장 애쓰고 있는 거.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6. 27. 21:01



순간을 기억하는 것.




우리 기억 속에 남은,
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6. 27. 20:58



1.
손 내밀기 -

2.
브라더 얘기처럼 '내 마음'
(근데 이건 얼마가 지나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)

3.
유연한 사람(포기 않고 진행중)

4.
어디서 봤더라,
그랬었던 일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일이었던 것이다.......뭐 이런 류의 문장. 
어찌 할 수 없었던 일이었던 것. -
그런데, 진짜 그랬었던 걸까.
 
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6. 15. 21:34



시작은,


자, 내 얘기를 들어 보렴.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.
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9. 5. 31. 10:02



쉬기.
Posted by 두번째낱말
모여진 낱말2008. 9. 30. 23:03


잘 보면 내 얼굴도 있다.
아 정말 재미있었던 주말. 행복했다!

나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 히히
Posted by 두번째낱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