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에서 만나다

호로비츠를 위하여 (For Horowitz, 2006)

두번째낱말 2008. 7. 19. 03:58


나 엄정화 좋아하나 봐 ☞☜

피자가게 아저씨의 하하하하 웃음도 좋았고
꼬맹이도 피아노 참 잘치고

아름답게 만들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
응응
아름다웠다

뒷 부분이 좀 아쉽긴 하지만